2019년 10월 18일 - 하이터치 세미컴이 조지아, 아제르바이젠, 아르메니아를 아우르는 코카서스 3개국 트레킹 리딩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계속된 4회의 트레킹은 미국의 교포들도 현지에서 합류한 후 진행될 만큼 트레킹 매니아들에게 멋진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2019년 8월 13일 - 하이터지 세미컴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계곡바우길 오지 트레일런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미국인 부부가 참여했던 작년의 행사에 이어 올해에는 필리핀, 프랑스, 인도 참가자들이 있어서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했습니다.
특히 황규만, 황동일 부자를 중심으로 한 플로깅은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부러움과 탄성을 받을 정도로 서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했습니다.
특히 황규만, 황동일 부자를
2019년 8월 13 일 - 하이터지 세미컴이 '제1회 쓰리데이 트레킹' 행사를 대관령 일대에서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8월 일부터 일가지 3일간 계속된 쓰리데이 트레킹에는 연일 30명 가량의 걸도사들이 참여해 대관령의 푸루른 자연을 시원하게 걸으며 힐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관령은 평지가 이미 해발 750m 이상의 지대로서 사람이 가장 숨쉬기 좋은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기압과 저기압이
2019년 7월 9일 - 하이터치 세미컴이 대관령 일대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즐기는 '대관령 휘리릭' 트레일런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구름도 놀고 간다는 안반대기에서 출발해 고루포기산, 능경봉, 제왕산 임도, 선자령, 제궁골로 이어지는 34km의 구간을 90여명이 달린 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청정 공기 가득한 대관령 일대의 맑은 공기와 바람을 가르며 힐링 달리기를 즐겼습니다.
하이터치 세미컴은
2019년 2월 18일 - 하이터치 세미컴이 대관령 눈꽃 트레킹 행사를 3회 개최했습니다.
2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 눈꽃 트레킹 행사는 대관령의 대표적인 겨울 산행지인 선자령을 비롯해 트레커들이 선호하는 하늘목장 및 눈꽃마을 걷기 등을 통해 대관령 겨울의 진수를 외래 방문객들에게 알리는데 기여했습니다.
당일 혹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눈꽃 트레킹에는 국내에서 최대 회원을 보유한
2018년 9월 14일 - 하이터치 세미컴이 제1회 플로깅 행사를 인천광역시 소재 계양산에서 주최했습니다.
플로깅은 자연을 사랑하는 스포츠맨들이 많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운동으로서 '줍다'라는 의미인 Plokkaup과 '조깅'의 합성어입니다.
자연 속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은 단순히 하체 운동을 위주로 하는 달리기와는 달리 주행 중에도 허리를 굽혀 쓰레기를 줍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온몸 운동이 이뤄지는 효과를
2018년 7월 9일 - 하이터치 세미컴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경기장이 위치한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소재의 대관령 일대에서 "어게인 평창"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성공적인 개최에도 불구하고 잊혀져가는 평창의 훌륭한 자연 조건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서 외부 방문객을 유입하고 관광을 활성화시티자는 의도입니다. 특히 여름철 기온이 강릉보다 6도 정도 낮으며 습기가 없는 대관령 일대의 자연에서 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