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 하이터치 세미컴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경기장이 위치한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소재의 대관령 일대에서 “어게인 평창”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성공적인 개최에도 불구하고 잊혀져가는 평창의 훌륭한 자연 조건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서 외부 방문객을 유입하고 관광을 활성화시티자는 의도입니다. 특히 여름철 기온이 강릉보다 6도 정도 낮으며 습기가 없는 대관령 일대의 자연에서 걷기, 달리기, 휴양을 즐기도록 많은 행사를 시작합니다.
그 첫 일환으로 7월 에는 “선자령 바람타고 트레일런” 행사를 주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