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 2001년도에 설립되어 반도체 전문 홍보 대행 비지니스를 하던 세미컴이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의 활동을 하면서 한국과 글로벌 시장의 가교 역할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2016년 귀국 후에 사명을 ‘하이터치 세미컴’으로 변경하면서 새 시대의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영역을 기존의 반도체 위주에서 IoT와 웨어러블 분야로 대변되는 하이테크 및 여행, 음식, 레저 분야로 확대하는 한편 로지스틱스와 전시회 분야의 언론 홍보 활동도 시작하게 됩니다.
반도체 위주로 구성되었던 홈페이지도 www.hightouchpr.com로 변경하며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매체 (www.displayplus.net; www.lednewskorea.com) 및 세미나 전문 사이트 (www.it-conference.net)도 2016년 12월 31일까지만 존속합니다.
한국 회사 및 기관들의 해외 홍보 마케팅은 당분간 하지 않으며 글로벌 회사들의 국내 활동에 다양한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한 단계에 있는 글로벌 회사들의 파트너 물색, 인터뷰 주선, 홈페이지 작업 등을 집중적으로 해드릴 예정입니다.